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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 과거 노출 사진이 너무… 논란 낳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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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 과거 노출 사진이 너무… 논란 낳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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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

조보아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최근 개봉한 영화 '가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조보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조보아의 과거 노출신이 다시 눈길을 모은다.

조보아는 과거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노출 장면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백광현(조승우)이 서은서(조보아)의 유옹 제거 수술을 하는 신이었는데, 당시 카메라가 조보아의 가슴 부분을 지나치게 클로즈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조보아는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가시'에 합류했다. '가시'에서 조보아는 선생님 준기(장혁)에게 느낀 사랑을 광기로 표현하게 되는 여고생 영은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극중 조보아는 파격 베드신을 감행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시' 조보아 노출 연기 부담 없을까" "조보아를 보기 위해 영화 '가시'를 봤다네" "조보아 '가시'에서 연기 잘하던데 '마의' 노출은 좀 심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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