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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사진=히든 팜스 스틸) |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의 23살 어린 약혼녀 엠버 허드가 화제다.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에 출연하는 엠버 허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눈길을 모은 가운데, 덩달아 과거 스틸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수영장 물 위에 떠 있는 베드에 누워 쭉 뻗은 각선미와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드라마 '히든 팜스'에 출연했을 때로, 엠버 허드는 당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한편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에서 엠버 허드는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타일을 바꾸는 미스터리한 비밀 요원 '비비' 역을 맡았다. 엠버 허드는 첩보 영화 역사상 가장 섹시한 CIA 비밀 요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엠버 허드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 허드 몸매 좋아요" "엠버 허드처럼 되려면 타고나야겠지" "엠버 허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어쩜 예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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