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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슌 불륜 처음 아냐? "결혼전에는 '양다리' 러브호텔에 톱여배우들과…"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오구리슌과 쿠로키 메이사의 불륜설이 보도된 가운데 오구리슌의 과거 행적이 회자되고 있다.
오구리슌은 결혼 전 일본 아이돌 前 모닝구무스메 리더 야구치 마리와 교제 중 모델 다나카 미호와 '양다리'를 걸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곤혹을 치뤘다.
이후 2008년부터 사귄 야마다 유와 2012년 3월 결혼한 오구리슌은 행복하게 잘 사는 듯 보였으나 결혼한지 불과 5달도 채 안돼 바람을 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해당 기사를 보도한 '주간문춘'에 따르면 야마다 유가 친구들과 회식 중, 오구리 슌의 지갑에서 의문의 카드를 들자 친구가 '러브호텔 카드'라고 말했다.
이에 야마다 유는 오구리 슌을 추궁했지만 끝끝내 침묵하자 야마다 유가 가출했다는 것.
또한 지난해 일본 온라인 매체 일간겐다이는 오구리 슌이 유명 여배우인 호리키타 마키와 이시하라 사토미와 불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오구리슌 쿠로키 메이사 불륜설 및 과거 행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구리슌 고쿠센에 나왔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젠 실망하다 못해 헛웃음만 나온다", "오구리슌 이제 불륜의 아이콘이야? 제발 바람끼좀 어떻게 해봐", "야마다 유가 정말 불쌍하다 오구리 슌 왜그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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