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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과의 경기서 교체 출전한 박지성이 팀 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22일 새벽(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풀럼과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경기서 맨유는 풀럼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13승3무1패의 성적으로 승점 42점을 기록. 선두 맨체스터 시티(14승2무1패, 승점 44점)의 뒤를 바짝 뒤쫓았고, 박지성은 후반 14분 애슐리 영과 교체돼 34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영국 언론에서 박지성을 바라보는 눈은 냉정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미드필드진에 힘을 더했지만 경기에는 영향이 적었다“며 맨유 선수들 중 최저점인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한편 맨유의 라이언 긱스는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해 평점 8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