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드라마 ‘밀회’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은(41)이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애, 유아인, 박혁권, 심혜진, 김혜은, 김용건,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은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12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애, 유아인, 박혁권, 심혜진, 김혜은, 김용건, 경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혜은은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김혜은은 과감한 화이트 탱크톱에 노란색 팬츠를 매치하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상의의 탱크톱은 김혜은의 탄탄한 복근을, 망사 소재로 된 뒷부분은 섹시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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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밀회’는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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