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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권지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영화 '노아'(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주연 배우의 인터뷰를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한다.
'노아' 측 관계자는 7일 오후 OSEN에 "오상진이 '노아'의 주연 배우 인터뷰를 위해 베를린에 간다"며 "인터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노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폼페이'와는 달리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재해석한 픽션 재난 블록버스터.
세상을 심판할 대홍수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아 역은 러셀 크로우가 열연을 펼쳤고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3월 20일 개봉.
jykwon@osen.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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