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차의영 기자 = 중국은 정부가 승인하지 않고 있는 유전자 조작(GM) 품종의 미국산 옥수수의 하역을 거부하고 지난해 10월 이래 총 88만7000t이나 미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발표했다.
이 옥수수는 중국 정부가 승인하지 않은 병충해 방지 유전자 조작 MIR162 품종이라고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은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선전(深圳)에서 이 품종의 옥수수 수하물을 처음 적발했으며 그 후 다른 항구에서도 여러 차례 발견했다.
이 옥수수는 중국 정부가 승인하지 않은 병충해 방지 유전자 조작 MIR162 품종이라고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은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0월 선전(深圳)에서 이 품종의 옥수수 수하물을 처음 적발했으며 그 후 다른 항구에서도 여러 차례 발견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따라 각 지방 관세청과 검역소에 이 같은 미승인 GM 품종의 수입 농산물의 검사를 더 철저히 하고 적발될 경우 이를 돌려보내거나 폐기 처분하도록 강력한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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