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낮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간 26일 오후 서울 청계천 마장2교 부근 매화나무에 다가오는 봄을 알리듯 꽃봉오리가 맺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당분간 별다른 눈,비 소식 없이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2.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