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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계 아이템이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의 스타일 또한 가지각색으로 변하고있다. 캐쥬얼·클래식·스트릿 등 같은 스타일을 찾아 보기 힘들다.
가방, 신발, 하물며 머리스타일과 손가락에 반짝이는 반지마저 같은 스타일을 다르게 변화시키고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슈즈.
신발 아이템은 이미 예전부터 돋보였지만 이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라 신발 이라는 말도 떠오르곤 한다. 그만큼 신발이 주는 효과는 매우 크다.
아무리 상의 하의를 멋드러지게 코디해도 신발이 꽝이라면 그 패션 자체가 모두 우스꽝스러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옷장이 아닌 신발장에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프리미엄 남성수제화 사이트 가오슈즈(www.gaoo.co.kr) 이충현 대표는 이러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시켜줄 제안을 내세웠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즐긴다면 베이직아이템인 플레인캡토슈즈를, 화려하지않으면서도 멋을 낼수 있는 더블몽크스트랩 슈즈, 고급스럽고 캐쥬얼할 룩엔 데저트부츠가 금상첨화.
그 뿐만 아니라 남녀 모두 즐겨 신는 슬립온은 캐쥬얼 뿐만 아니라 파티룩과도 잘 어울리며, 레이스업 부츠나 첼시부츠는 시크한 블랙 룩과도 어울린다.
그렇다면 캐쥬얼룩은 어떤 슈즈가 어울릴까? 아웃솔에 비브람솔을 적용해 투박한 느낌을 강조한 슈즈나 클리퍼가 좋다.
신발장 앞에서 머무르며 지인과의 약속에 자꾸 늦는다면 프리미엄 남성수제화 사이트(www.gaoo.co.kr)에서 좀 더 다양한 코디와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는게 어떨까.
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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