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다’는 낯선 사람을 꺼려 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be afraid of strangers 또는 be shy of strangers 정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afraid는 ‘두려운, 겁내는’을, shy는 ‘수줍은, 부끄럼 타는’을 의미합니다. 그럼 예문을 함께 보기로 해요.
예) My baby is very shy of strangers. (우리 아이는 매우 낯을 가린다)
예) The baby isn’t afraid of strangers. (그 아기는 낯을 안 가린다.)
<도움말 | 윤선생 www.yoons.com>
예) My baby is very shy of strangers. (우리 아이는 매우 낯을 가린다)
예) The baby isn’t afraid of strangers. (그 아기는 낯을 안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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