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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비투비 이민혁 185cm 달성 "173cm 키 훌쩍 넘었다"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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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비투비 이민혁 185cm 달성 "173cm 키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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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비투비 이민혁 185cm 달성 "173cm 키 훌쩍 넘었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비투비 이민혁 185cm 달성 "173cm 키 훌쩍 넘었다"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이 나와 시선이 집중됐다.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비투비 민혁이 남자 높이뛰기에서 신기록을 달성, 금메달을 땄다.

이는 지난 2012년 7월 틴탑의 니엘이 세운 173cm을 12cm나 경신하는 기록으로 이날 빅스타 성학, 탑독 곤, 백퍼센트 상훈이 180cm를 기록한 가운데 이민혁은 가뿐하게 185cm를 뛰어 결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기 체육돌 한 명 더 추가요", "민혁이 키가 173cm인데 자기 키를 훌쩍 뛰어넘었어", "남자 이신바예바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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