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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칼리 쿠오코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충격적인 노출과 파격 행위를 감행했다.
국내에서 ‘빅뱅이론’의 ‘페니’로 유명세를 탄 배우 칼리 쿠오코는 그의 남편 테니스 선수 라이언 스위팅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사진 속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나타낸 것. 라이언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우리들의 진짜 골든글러브를 손에 쥐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칼리 쿠오코는 자신의 가슴을 적나라하게 잡고 있어 라이언이 표현한 ‘진짜 골든글러브’가 칼리 쿠오코의 가슴임을 알 수 있다.
이어 옆에 서 있는 배우 역시 ‘빅뱅 이론’에서 ‘베르나데트’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멜로사 로치. 두 사람은 보란 듯 자신들의 가슴을 움켜쥐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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