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6일 광주 동구 충장로 '예술극장 통' 앞에서 성인 연극배우 이유린이 '일본 아베 총리의 신사참배'를 규탄 하는 내용을 담은 누드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e스타뉴스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