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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이준익, AFCNet 감사패 수상

연합뉴스 이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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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이준익, AFCNet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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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영화감독 <<연합뉴스DB>>

이준익 영화감독 <<연합뉴스DB>>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Asian Film Commissions Network)는 이준익 감독을 올해의 AFCNet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AFCNet 감사패는 AFCNet 및 아시아 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이나 영화인을 선정, 매년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 기간에 수여한다. 2011년에 신설된 이 상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 감독은 19개국 55개 회원기관(투표 당시)의 추천자를 대상으로 전체 회원 투표를 실시, 최다 득표로 선정됐다.

이준익 감독은 '한-ASEAN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 부산과 아시아 영화의 연대와 교류는 물론 산업적인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1993년 '키드캅'으로 데뷔한 뒤 2005년 정통 사극 드라마 '왕의 남자'를 통해 1천만 관객을 동원했고 최근 '소원'(2013)을 개봉했다.

AFCNet은 이와함께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AFCNet 특별 감사패를 증정했다. AFCNet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꾸준히 아시아 영화 발전을 도모하고 노력해 온 부산시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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