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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 오른쪽)가 10일 '칠봉이' 유연석(오른쪽 사진 왼쪽)과 영화 '올드보이' 촬영 당시 찍은 소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윤진서 트위터(@jinseoyoon) |
배우 윤진서가 '올드보이'에 함께 출연했던 '칠봉이' 유연석과 촬영 당시 소품으로 찍었던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드보이' 소품 사진 중에 이런 게 있었네. 나만 가지고 있는 건가? 폴라로이드라서 아마도. 아래 뭐라고 쓰여 있는데 (유)연석이 팬한테 혼날까 봐 가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윤진서의 독사진인 첫 번째 사진에서 윤진서는 이마를 훤히 드러낸 채 다소 굳은 표정으로 한쪽을 응시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유연석과 윤진서는 나란히 앉은 채 환하게 웃는 얼굴로 화면을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들은 영화 '올드보이'에 등장한 바 있다.
'올드보이'는 영문도 모르고 15년 동안 감금 당한 남성 오대수(최민식)와 오대수를 가둔 이우진(유지태)의 대결을 다룬다. '올드보이'에서 윤진서는 이우진의 누나 이수아 역할을, 유연석은 이우진의 청년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올드보이'는 개봉 10주년인 지난해 11월21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이슈팀 황재하기자 jaeja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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