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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조유영 화제, 초섹시 스키니진 시구도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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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조유영 화제, 초섹시 스키니진 시구도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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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 4회에서는 암전게임이 진행됐다. 홍진호 팀(노홍철, 유정현, 이두희, 조유영)과 임윤선 팀(이상민, 이은결, 임요한, 은지원)으로 나눠져 게임이 시작됐지만 이은결의 배신으로 홍진호 팀이 결국 승리했다.

메인매치 후 은지원과 이은결의 데스매치는 ''해 달 별'' 게임으로 진행됐다. 각 출연자들이 선택한 해, 달, 별 표식을 예상하는 방식이다. 출연자들이 무슨 표식을 선택할지 미리 정보를 알면 유리한 게임이기에 홍진호 팀을 승리로 이끌어준 이은결이 유리했지만 노홍철, 조유영, 이두희가 은지원에게 정보를 준 탓에 이은결이 결국 최종 탈락했다.

한편, 이날 방송 후 조유영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시구도 화제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 7월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NC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 상의 유니폼과 스키진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조유영 아나운서는 깔끔한 시구폼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S라인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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