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이 24일 최근 북한의 전단이 살포됐던 서북도서 최전방 해병대 6여단을 방문해 적 전방이 보이는 관측소에서 작전현장을 둘러보며 적이 도발할 경우 지휘 및 지원세력까지 가차 없이 무자비하게 응징 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 2013.12.24.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