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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범용CCTV 내년 완료…2천932대 전역 감시

연합뉴스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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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범용CCTV 내년 완료…2천932대 전역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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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체 로고 부착된 저품질 CCTV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해 6월 부산시내 초등학교 등 안전취약 시설 72곳에 설치돼 360도 감시가 가능한 '스피드돔 다방향 카메라'가 준공서류상 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기종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와 납품업체는 실제제품과 다른것을 감추기 위해 실제제품의 로고를 부착해 설치했다. 사진은 부산진구에 설치된 저품질 CCTV에 기존 제품의 로고를 부착한 모습. 2013.1.21
    ready@yna.co.kr

다른 업체 로고 부착된 저품질 CCTV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해 6월 부산시내 초등학교 등 안전취약 시설 72곳에 설치돼 360도 감시가 가능한 '스피드돔 다방향 카메라'가 준공서류상 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기종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와 납품업체는 실제제품과 다른것을 감추기 위해 실제제품의 로고를 부착해 설치했다. 사진은 부산진구에 설치된 저품질 CCTV에 기존 제품의 로고를 부착한 모습. 2013.1.21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가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내년 마무리된다.

부산시는 올해 470대를 추가로 설치함에 따라 총 2천462대의 방범용 CCTV가 가동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470대를 추가로 설치하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방범용 CCTV는 지난해 65건, 올해 77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 때문에 CCTV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시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화질이 떨어지는 674대를 단계적으로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기로 했다.

또 CCTV 관리에 연간 8억 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중앙정부에 관련 예산을 요청할 계획이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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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사건 골목길' 범죄예방 환경 완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10년 '김길태 사건'이 발생한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좁은 골목길에 범죄예방 환경이 조성됐다. 폐쇄회로TV(CCTV) 증설하고 안전비상벨과 도로반사경도 설치돼 안전한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우범지역이던 이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가 적용돼 안전한 환경으로 변했다. 17일 오후 '안전한 덕포동 프로젝트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달라진 골목길을 둘러보고 있다.  2013.12.17.
    ccho@yna.co.kr

'김길태 사건 골목길' 범죄예방 환경 완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10년 '김길태 사건'이 발생한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좁은 골목길에 범죄예방 환경이 조성됐다. 폐쇄회로TV(CCTV) 증설하고 안전비상벨과 도로반사경도 설치돼 안전한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우범지역이던 이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가 적용돼 안전한 환경으로 변했다. 17일 오후 '안전한 덕포동 프로젝트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달라진 골목길을 둘러보고 있다. 2013.12.17. c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