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면세점 첫 입점..코엑스점도 문열어
外관광객 뽑은 입점 바라는 브랜드 1위
外관광객 뽑은 입점 바라는 브랜드 1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과 코엑스점에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 매장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리버치 브랜드가 공항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리버치는 미국 사교계 패셔니스타 토리버치가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좋은 가죽 원재료와 명품 다자인과는 달리 가격대는 합리적이어서 해외 관광객들이 뽑은 ‘가장 입점했으면 하는 브랜드’ 1위에 꼽히기도 했다.
토리버치 브랜드가 공항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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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피겨 스타 김연아 선수가 착용하면서 유명해졌으며, 롯데면세점에서도 지난해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의류부터 핸드백·슈즈 주얼리에 이르는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외에 유럽과 중동, 아시아 지역에 진출했다.
한편 지난 11월 LVVIP 라운지 리뉴얼을 마친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은 내년 2월3일까지 ‘코엑스점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주제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주 단위로 특정 국가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실시해 코엑스점 선불카드를 최대 300만원까지 준다. 주말에는 포토 이벤트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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