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박철수 감독, 배우 오인혜, 이진주, 안지혜, 조선묵, 김태식 감독(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감독 박철수, 김태식)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불륜관계 커플, 사제관계 커플이 욕망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 에로틱 드라마로 오는 1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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