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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연말 씀씀이가 커진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베스트셀링 상품 파격 할인 등 다채로운 송년 이벤트를 벌인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인기메뉴로 구성된 송년세트(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52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를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선물세트(350ml/5팩/ 10인분) 2만2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50g/6봉) 2만5900원 등도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100% 한우갈비살로 만든 칠칠한우떡갈비(3세트/1.08kg/4만20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세트/1.08kg/2만5200원)도 30% 할인 판매한다.
역삼·서초·여의도·홍대·고양 늘봄농원점은 연말까지 결제금액에 따라 상품권(1만원)을 최대 4매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매장별 문의) 주말에 서초와 여의도점은 왕양념갈비·한우모둠구이·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드로잉쇼' 티켓도 증정한다.
회화와 미술이라는 소재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끌어들인 작품으로 예술감각과 특수효과를 덧입혀 '드로잉 넌버벌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정영일 기자 prms@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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