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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6일 도쿄 와세다대에서 이 대학 한국학연구소 설립을 기념하는 심포지움이 열렸다.
`동아시아의 변동과 한일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움에는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맨 왼쪽)가 사회를 맡았고, 유홍준 명지대 교수(왼쪽에서 두번째), 와카미야 요시부미 아사히신문 전 주필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2013.12.16 <<국제뉴스부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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