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여자농구 이경은, 올스타 2차 투표서도 최다득표

연합뉴스 김지헌
원문보기

여자농구 이경은, 올스타 2차 투표서도 최다득표

속보
"카타르 미군기지 병력 철수 중"…美, 이란 공습 임박했나
KDB생명 이경은(오른쪽)이 신한은행 최윤아(뒤)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연합뉴스DB>>

KDB생명 이경은(오른쪽)이 신한은행 최윤아(뒤)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이경은(구리 KDB생명)이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온라인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 선두를 달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1일 오전 10시까지 집계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경은은 1만4천567표를 얻어 지난 3일 나온 1차 집계 결과에 이어 전체 1위를 유지했다.

1만4천497표를 얻은 김단비(안산 신한은행)는 남부 선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해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 표를 받은 오른 이경은은 KDB생명, 춘천 우리은행, 부천 하나외환으로 구성된 중부 선발에서 선두를 달리며 2년 연속 팬 투표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 청주 국민은행이 속한 남부 선발에서는 지난해 1위 변연하(국민은행)가 4위로 처진 가운데 김단비가 끝까지 선두를 지킬 지 관심이 쏠린다.

올스타 팬 투표는 이달 29일까지 WKBL 홈페이지에서 계속된다.


투표에 참가한 팬들 중에서 뽑힌 2명은 올스타전에서 벤치에 앉는 일일 매니저 체험을 할 수 있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j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