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날씨] 주말까지 -10도 안팎 강추위…겨울철 산불 주의

연합뉴스TV 노수미
원문보기

[날씨] 주말까지 -10도 안팎 강추위…겨울철 산불 주의

서울맑음 / -3.9 °


[앵커]

오늘 체감 영하 20도 안팎의 맹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한파는 1월 하순 내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과 동해안은 대기가 메말라 산불에 조심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추위가 지겹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한기가 추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오늘은 공기가 훨씬 차갑게 느껴지는데요.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북부는 한파경보로 단계가 격상되며, 이들 지역 곳곳에서 체감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극심한 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9.1도, 체감 -13.4도로 느껴지고 있고요.

춘천 -13.8도, 대전 -9도, 전주 -8.2도 보이는 중입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청주 -1도, 광주 3도, 부산 6도 보이겠습니다.

한편, 메마른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겨울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산림청은, 산불 위험이 큰 영남과 동해안 지역에 1월 사상 처음으로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강수 소식이 없는 만큼,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이달 말인 토요일까지 이어지다, 2월 초인 일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누그러들겠습니다.

한파 기간 동안 보온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날씨 #한파 #산불 #건조특보 #산불위기경보경계 #맹추위 #한파경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