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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등' 김건희 오늘 첫 선고...법원, 생중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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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등' 김건희 오늘 첫 선고...법원, 생중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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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법 311호 김건희 1심 선고
재판부, 언론사·특검 중계 신청 허용…실시간 중계
'통일교 청탁 의혹' 윤영호 3시·권성동 4시 선고
모두 같은 재판부…윤영호·권성동 징역 4년 구형

[앵커]
민중기 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씨의 첫 선고기일이 오늘 오후 열립니다.

법원이 특검과 언론사의 중계 신청을 허용하면서 법정 장면은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앵커]
김건희 씨 1심 결과 언제 나오나요.

[기자]

오늘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법 311호 중법정에서 김건희 씨 1심 선고기일이 열립니다.

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씨 사건은 모두 3건인데요,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기소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과 금품 수수, 그리고 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 무상 수수 의혹 세 가지 사건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김 씨가 주가조작을 인지했는지와 통일교 측에서 받은 선물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거로 보입니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김 씨에게 합계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여 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실형이 나온다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는 첫 사례가 됩니다.

[앵커]
김건희 씨 선고 장면은 생중계되는 거죠.

[기자]
네, 재판부가 언론사와 특검의 중계 신청을 허가하면서 윤 전 대통령, 한덕수 전 총리 선고 때처럼 법정 장면이 공개됩니다.

방송 장비 문제로 약간의 시간차는 있을 수 있지만 거의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공직자 출신이 아닌 인물에 대한 첫 영상 중계인데요, 내란 사건과 달리 일반인들이 여럿 얽혀 있어 중계가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사회적 관심도나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김 씨의 첫 선고 재판은 오후 2시 10분 YT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 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다른 핵심 인물들 선고도 있죠.

[기자]
네, 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오후 3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오후 4시 잇달아 판결을 받게 됩니다.

김건희 씨 선고를 진행하는 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가 세 사건 모두 맡았는데요, 앞서 특검은 윤 전 본부장에겐 징역 4년을, 권 의원에겐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두 사람 선고 공판은 촬영 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중계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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