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청결 정책으로 도시환경 관리 성과 입증... 주민참여형 정책 ‘은평그린모아모아’ 우수사례 주목
은평구청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청소 현장평가 ▲주요 청결 정책 추진 ▲도시청결 예방활동 ▲도로청소차 운행 4개 분야를 종합해 최상위 3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가로청소 상태 관리,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수거 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로 쓰레기통 설치 확대와 친환경 청소장비 보급, 시민참여형 특별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청결 정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이동식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종량제봉투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재활용 정책 ‘은평그린모아모아’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무단투기 지도·단속반 운영과 실시간 무단투기 감시 체계(CCTV)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청결 관리 정책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청결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주민참여와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온 청결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서울시 청결 정책의 모범이 되는 깨끗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