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산불진화대원인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초 불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담배꽁초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들에게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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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