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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롯데 정철원 "아이 생각해 이성 다잡는 중"

연합뉴스TV 이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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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롯데 정철원 "아이 생각해 이성 다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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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김지연과 결혼 한 달 만에 이혼 소송 중인 프로야구 롯데 투수 정철원이 처음으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정철원 법률대리인은 어제(27일) 연합뉴스TV에 "본인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고, 양육권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철원 입장을 대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수로서, 아이 아빠로서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다"며 "허위사실 유포 등의 대응이 가능하지만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철원은 지난 25일 대만으로 출국해 롯데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김지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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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