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우 회장 우수선수 장학금 500만원 전달
대전시탁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탁구협회는 27일 대전 중구 동산고 탁구전용관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사업 결산과 새해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현민우 대전시탁구협회장은 개회 선언과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협회 발전에 기여한 길창현 대전생활체육위원장과 송명섭 대전꿈나무탁구후원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우수 동호회로 선정된 당근탁구클럽, 정탁구클럽, 송강탁구클럽에 상패를 수여했다. 또 우수 선수로 선정된 대전동문초 반시우, 호수돈여중 이혜린, 대전동산고 권혁, 호수돈여고 최나현, 한남대 이호열 선수에게 표창장과 함께 현 회장이 마련한 장학금 총 5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민우 대전시탁구협회장이 우수 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
이어 감사 보고가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현 회장은 “협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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