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최근 행보가 온라인에서 잇달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 우연히 라멘을 먹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어제 출국길 차 안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음료수까지도 관심이 집중된 건데요.
함께 보시죠.
최근 한 여행 유튜버가 일본 여행 중 촬영해 올린 영상이 뒤늦게 주목받았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
. 현지 라멘집을 소개하는 영상 구석에 잡힌 혼밥 중인 중년 남성이 이재용 회장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26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 이 회장의 차량 내부가 취재진 카메라에 잡히며 또 다른 화젯거리를 낳았습니다.
차 문이 열릴 때 컵홀더에 꽂혀 있던 음료수 병이 눈길을 끌었는데, 확인 결과 베트남산 코코넛워터였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한 병당 2~3천 원대에 판매되는 대중적인 제품으로, 수분 보충에 좋아 숙취 해소용으로도 많이 찾는 음료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렇게 벌써 일시품절 된 곳도 있을만큼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과거 청문회장에서 사용한 2천 원대 립밤부터, 운동화까지 노출되는 제품마다 품절 사태를 빚어오기도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완판남 인정", "재벌도 숙취에는 코코넛워터인가 보다"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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