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민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랬던 애가 이렇게"라며 어느 새 자라있는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민재의 아이는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콧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해 4월 임신 소식과 함께 아이의 친부 사진과 신상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이어갔으나, 임신 후 태도가 바뀌어 연락이 두절됐다"라고 주장했다.
아이의 친부로 알려진 인물인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잠적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아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도 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며, 이를 회피한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서민재는 이후에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조차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호소했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 2021년 채널A '프렌즈' 등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24년에는 전 남자친구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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