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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날씨] 한파에 농민들 '냉해·난방비' 비상...내일 추위 더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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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날씨] 한파에 농민들 '냉해·난방비' 비상...내일 추위 더 강해져

서울맑음 / -3.9 °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윤수빈입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민들은 냉해와 난방비 걱정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작물의 생장이 멈추거나 냉해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농가에서는 매서운 추위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종일 난방기를 가동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흘 정도는 한파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조금 더 농작물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 한파특보가 확대·강화한 가운데 내일은 오늘보다 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대관령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 서울 영하 10도, 대구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2~6도가량 낮아 무척 춥겠고요.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크게 낮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 영하 2도, 대전 1도, 광주는 3도 등 오늘보다 낮아 종일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내일도 내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무척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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