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결혼식 D-5"라며 "이 즈음 저는 식단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포비와 함께 55kg의 몸으로 입장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식 드레스 고르는 릴스 만들고 있는데 웨찰 때랑 체급이 바뀌어서 너무 웃겨요"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오는 2월 1일 연인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한다.
김지영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라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예비신랑 윤수영 역시 개인 SNS를 통해 김지영에 대해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다.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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