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에너지와 기술이 권력이 되는 시대, 세계 질서의 판도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글로벌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생존 전략을 모색합니다.
에너지와 기술이 권력이 되는 시대, 세계 질서의 판도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글로벌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생존 전략을 모색합니다.
새로 나온 책입니다.
【 리포터 】
[지오파워 / 이성배 / 오늘아침]
최근 국제 질서는 국경과 군사력을 넘어 에너지와 자원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 리포터 】
[지오파워 / 이성배 / 오늘아침]
최근 국제 질서는 국경과 군사력을 넘어 에너지와 자원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책 <지오파워>는 에너지와 산업, 그리고 지정학이 맞물리며 발생하는 거대한 힘을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과거 석유 중심의 패권이 배터리와 반도체, 핵심 광물 위주의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이 자원 공급망을 장악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전쟁의 이면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나아가 문화와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국가의 힘을 결정하는 새로운 무기가 되는 과정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세계 갈등 구조를 읽는 안목을 기르고, 세계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미중 관계 레볼루션 / 이희옥, 김영한 외 2명 / 한겨레출판사]
책 <미중 관계 레볼루션>은 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깊게 파고듭니다.
두 나라의 갈등이 단순한 외교 분쟁을 넘어 미래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술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같은 미래 기술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의 생존이 걸린 목숨줄이 됐다고 강조합니다.
반도체 강국이라 자부하는 우리나라도 핵심 기술 부족과 공급망 문제로 위기에 직면했다고 경고하며,
단순히 한쪽 편을 드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생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영상취재:VJ 김호준 / 영상편집:장상진>
[전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