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앤) 시간입니다.
오늘(27일)은 어떤 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한화, 캐나다 철강·인공지능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사업에 뛰어든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에 나섭니다.
한화그룹은 현지시각 26일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에서 캐나다의 철강 및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최대 철강업체인 '알고마 스틸'과 잠수함 건조에 활용될 철강 제품의 공급 체계 구축을 협력하기로 했고, 캐나다의 혁신 기업 '코히어'와도 AI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 놀유니버스, 대학로 공연장 'NOL 씨어터' 개관
놀유니버스가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공연장 'NOL(놀) 씨어터 대학로'를 엽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5층으로 1천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500여 석 규모 중공연장을 마련했는데, 객석 1천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건 대학로 공연장 중 처음입니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부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선보이고, 다음 달 13일부터는 연극 '비밀통로'를 무대에 올립니다.
▶ BBQ, 중국 선전에 매장 열어…중국 재공략 속도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매장을 개점했습니다.
선전시 바오안공항 인근 지역의 대형 쇼핑몰에 들어선 이 매장에서는 치킨 뿐 아니라 한국식 부대찌개나 삼계탕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BBQ는 지난 2016년 '사드 사태'로 중국 내 대부분 매장의 문을 닫았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중국 시장 재공략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배민, 스타트업에 지원 공간 10년간 무상 임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합니다.
배달의민족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사옥 일부를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해 입주 기업과 지원 기관에 최대 10년간 무상으로 임대합니다.
또 운영, 투자, 법률, 교육 등 4개 분야에서 협력사와 함께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인공지능, 친환경,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50여 곳이 입주를 확정했습니다.
▶ 하나은행, 지역 신보에 4백억 원 출연…소상공인 지원
하나은행이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400억 원을 특별 출연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출연으로 영남권에 1,5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보증서 대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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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