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원빈, 이제는 포기해야…근황의 아이콘 등극, ♥이나영·조카까지 입 열었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원빈, 이제는 포기해야…근황의 아이콘 등극, ♥이나영·조카까지 입 열었다 [엑's 이슈]

서울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원빈의 작품 복귀가 요원한 가운데, 주변 인물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그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작품 활동을 멈춘 상태다.

공식 석상 역시 최근 광고 촬영을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연기 활동이 전무해 사실상 장기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식지 않았고, 그의 이름은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놓여왔다.

최근에는 아내 이나영의 입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나영은 늘 그렇듯 남편 원빈을 향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나영은 이번 작품으로 복귀하며 원빈의 응원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같이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고, 같은 배우니까 그 어려움과 뭘 어떻게 토해내야 되는지를 이해해서 '힘내라', '어렵겠다' 이런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하며 원빈의 짧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원빈의 친조카 한가을 역시 그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출연한 한가을에게 함께 출연한 기안84는 "질문 많이 받을 텐데 원빈 형님 잘 지내시냐"며 질문했고, 한가을은 "네"라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기안84는 "이런 질문 귀찮지 않냐"라고 물었고, 한가을이 "아니다. 근데 많이 질문 안 하신다"며 답하자 "원빈 형님은 유튜브 안 나오시겠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잠자코 듣던 이국주는 "왜? 나 뭔지 모른다"고 의문을 표했고, 한가을이 자신의 삼촌이 원빈이라고 밝히자 "진짜? 원빈 님이 삼촌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족을 통해서나마 전해진 근황은 팬들의 궁금증을 다시금 자극했다.



여기에 방송인 신동엽의 증언까지 더해졌다.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최근 원빈을 실제로 봤다며 "우연히 어떤 장소에서 봐서 인사했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더라. 얼굴이 정말 작다. 아직까지도 너무 잘생겼다"고 원빈이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처럼 원빈은 직접 나서지 않아도 주변 인물들의 입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근황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작품 복귀에 대한 기대와 체념이 교차하는 가운데, 원빈의 이름은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서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2026년 현재까지도 광고 촬영을 이어오며 CF 활동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원빈이 지난해 5월 모델로 촬영한 생활 플랫폼 '아정당' 광고 영상은 채널 조회수 2,800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원빈의 복귀 시점과 차기작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의 근황을 향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으나, 16년이라는 긴 공백으로 인해 기다림을 내려놓는 시선 또한 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스토리제이컴퍼니, 유튜브 '시언's쿨', '짠한형 신동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