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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IP 협업 본격 강화…올해 첫 주인공은 '망그러진 곰'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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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IP 협업 본격 강화…올해 첫 주인공은 '망그러진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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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상품 선봬…"새로운 경험 제공·입점 브랜드 동반 성장"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CJ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2월 한 달간 유랑 작가의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컬래버를 통해 21개 브랜드와 함께 기획한 119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들은 캐릭터의 세계관을 반영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했다.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하고 파우치와 동전 지갑 등 증정품을 함께 구성했다. 인형 키링과 텀블러 등 소장 가치를 높인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출시한다.

구매 고객을 위해 한정판 굿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망그러진 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월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캐릭터 얼굴 모양의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2월1일부터 22일까지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구현한 팝업 공간을 선보인다. 컬래버 세계관을 담은 웹툰 콘텐츠도 공개된다. 웹툰은 유랑 작가와 올리브영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 요소를 통해 고객이 올리브영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입점 브랜드사와 함께 성장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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