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지연과 이혼' 황재균, 과거 류현진 아내에 대시 폭로.."조용히 해"[핫피플]

OSEN
원문보기

'지연과 이혼' 황재균, 과거 류현진 아내에 대시 폭로.."조용히 해"[핫피플]

서울맑음 / -3.9 °

[OSEN=선미경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절친한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인 배지현에게 대시했던 과거를 폭로당했다.

지난 26일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는 ‘말 없는 척 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흑백요리사2’의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이 출연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번 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게스트인 배지현,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의 예고편이 담겨 있었다.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은퇴 시점에 대해서 “타자가 무서워지기 시작한 순간에 은퇴할 거라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재균은 “나는 왜 안 무서워하냐”라며 따졌고, 류현진은 “너는 그냥 XX이니까”라고 격하게 말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아니 XX한테 홈런 3개 맞았다. 작년에”라며 억울해했다.

류현진은 “방심이지. 그냥 황재균 나오면 오케이 땡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은 ‘결혼 전 선수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이에 황재균과 손아섭도 “솔직히”라면서 답을 궁금해했다.


배지현은 “솔직히 너도 연락하지 않았나?”라며 황재균을 가리켰고, 류현진은 “뭐라고?”라며 젓가락을 떨어뜨릴 정도로 놀랐다.

배지현은 “배지현이 너무 예쁜 것 같다”라고 당시를 언급했고, 당황한 황재균은 “기억은 하는데 조용히 해 친구야”라고 황급히 말을 막았다. 류현진은 “8년 만에 안 사실이다”라며 놀랐지만, 이내 술잔을 들고 ‘짠’을 외쳤다.


황재균은 지난해 은퇴했다.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재균 편 예고편이 공개됐고, 은퇴에 대해 “아쉽긴 하다. 주변에서 다 말렸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래도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