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성 기자(=임실)(bss20c@naver.com)]
▲ⓒ임실군의회 |
전북 임실군의회가 27일 제3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각종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임실군의회는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의를 통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김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임실군 드론영농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이성재 의원의 '임실군 이동노동자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정일윤 의원의 '임실군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지원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개회사에서 장종민 의장은 "올해는 계획보다 실천이 더욱 요구되는 해"라며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이다. 제9대 임실군의회는 초심을 잊지 않는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로 남은 임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장은 또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할 때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군민의 신뢰에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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