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5월 고객센터를 구축·운영하는데 비용 부담이 큰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알닷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25개 파트너사 900여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비대면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대규모 개편도 진행했다. 개편 이후 알닷에서는 알닷케어를 통한 요금제 사용·할인기간 조회 및 요금 납부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알닷케어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 가입자가 직접 요금 조회 및 납부하고 분실 신고 및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알닷케어 서비스를 별도 애플케이션(앱)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가입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인다. 가입자가 기존 문자메시지 형태로 받던 쿠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쿠폰 사용 이력과 추후 발급 예정인 쿠폰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44.86%를 기록했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50만을 돌파해 최고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가입자 요구사항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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