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위협한 30대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 국적 유학생 A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 2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들고 자해하거나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 아시아경제 |
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 국적 유학생 A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북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 2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들고 자해하거나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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