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BN 언론사 이미지

순천만 흑두루미, 서식지 남해안 벨트로 확대

MBN
원문보기

순천만 흑두루미, 서식지 남해안 벨트로 확대

속보
외교부 "中 관리플랫폼 이동, 의미있는 진전…한중 관계 발전 도움"
전라남도 순천만에서 관찰되는 겨울 철새 흑두루미의 월동 범위가 인접한 보성과 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 벨트로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난달 겨울철 조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에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서 모두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 수는 습지복원과 서식지 확대 정책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