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류시원 부부가 지난 2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코미디언 윤정수 부부를 만났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류시원 아내인 수학 강사 이아영이 남편이 자상한 사람인 걸 알리기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류시원 부부는 지난 2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코미디언 윤정수 부부를 만났다.
윤정수는 "(류시원 아내 첫 공개한 날) 사실 기사 나고 걱정했다"며 "주변에서 전화 많이 받지 않았냐"고 말했다.
류시원은 "솔직히 난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 아내가 친구를 만나러 어딜 가면 연락처를 물어보는 남자가 많더라"라고 했다.
이아영은 "윤정수 오빠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방송에 나오는 계기가 됐는데 처음엔 많이 걱정했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사람들 반응을 저도 모르게 신경 쓰게 되더라"라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남편을 안 좋게 얘기할까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도 났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방송에 나와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잘 살고 있고 남편이 자상하고 기사에 비춰진 모습이 아니란 걸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출신 조수인과 결혼했으나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고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다. 그는 2020년 19세 연하 이아영과 재혼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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