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조선의 사랑꾼' 박은영 아나운서, 감동적인 둘째 출산기 현장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조선의 사랑꾼' 박은영 아나운서, 감동적인 둘째 출산기 현장

속보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에 전달하고 차분히 대응"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나운서 박은영의 긴박했던 둘째 출산 현장과 류시원 부부의 솔직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이 45세의 나이에 노산과 역아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출산 당일 박은영은 아기의 위치가 좋지 않아 제왕절개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위기를 맞았으나, 입원 6시간 만에 자연분만에 성공했다. 분만실 밖에서 딸의 출산 소리를 실시간으로 듣던 부모님과 남편은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앞서 박은영은 다둥이 엄마 정주리를 만나 자연주의 출산 경험과 육아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 6년 만에 방송에 함께 출연한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즐기며 그간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류시원은 19세 연하인 아내를 뒤늦게 공개한 이유에 대해, 아내에게 연락처를 묻는 남자가 많아 '류시원의 아내'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싶었다는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아내는 어린 시절 류시원이 출연한 드라마 '종이학'을 보며 그와 결혼하겠다고 다짐했던 팬심이 현실이 된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류시원의 아내는 결혼을 앞두고 대형 인터넷 강의 업체의 7년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가정을 선택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아내가 자신 때문에 소중한 커리어를 포기한 것이 아닌지 미안함을 느낀다며, 남편으로서 아내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외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