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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그녀 박상효, PSG 선수들 커플 모임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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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그녀 박상효, PSG 선수들 커플 모임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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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르니 아내·네베스 연인 등과 함께 포착
프랑스컵·UCL 우승 현장 이어 파리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절친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씨를 비롯해 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 엘리사 마타나 등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는 PSG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해당 모임에 함께한 인물들 역시 PSG 구단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이들이다. 이 같은 공통점으로 미뤄볼 때 박씨 역시 이강인의 연인 자격으로 자연스럽게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연인으로 알려진 박상효씨를 비롯해 PSG 선수들 연인과 관계자들의 모임. 안젤리나 자바르니 인스타그램

이강인 연인으로 알려진 박상효씨를 비롯해 PSG 선수들 연인과 관계자들의 모임. 안젤리나 자바르니 인스타그램


앞서 박씨는 지난해 5월 PSG가 프랑스컵 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며 처음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강인과 단둘이 셀카를 찍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공개 연애에 들어선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외국 팬의 영상에 포착되며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명품 시계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을 마친 뒤 함께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이강인은 팬들의 인사에 손을 흔들며 여유 있게 화답했다. 특히 박씨를 배려해 차 문을 직접 열어주고 동선을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강인과 박씨의 열애설은 올해 초 테니스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처음 불거졌다. 이후 이강인은 PSG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직후 가족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박씨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는 장면을 공개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강인은 PSG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직후, 가족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박상효 씨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는 장면을 공개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틱톡

강인은 PSG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직후, 가족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박상효 씨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는 장면을 공개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틱톡


1999년생인 박씨는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이강인의 친누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강인은 PSG 소속으로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커리어와 사랑 모두에서 주목받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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