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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1그룹 배정

서울경제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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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탁구, 런던 세계선수권서 중국과 1그룹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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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려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과 함께 1그룹에 배정됐다.

ITTF는 2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선수권 상위 1, 2그룹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1, 2그룹에는 국가별 팀랭킹을 기준으로 1~7위와 개최국 영국 등 8개국이 배정됐다. 이 대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팀랭킹 5위인 한국 남자팀은 스테이지1A에서 중국, 스웨덴, 영국과 함께 1그룹에 편성됐다. 2그룹에는 프랑스와 일본, 독일, 대만이 속했다. 팀랭킹 3위인 여자 대표팀은 중국, 대만, 루마니아와 함께 1그룹에 속했고 2그룹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이 묶였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상위 8개국은 스테이지1A에서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1, 2그룹에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전체 64개 참가국 중 나머지 56개국은 스테이지1B에서 1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한 뒤 각 그룹 1위가 32강에 오른다.

남은 본선 진출 티켓 10장은 스테이지2에서 14개 그룹 2위 14개국 중 승점 등을 기준으로 상위 6개국이 우선 합류한다. 나머지 2위 8개국이 토너먼트를 벌여 승자 4개국이 마지막으로 32강행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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