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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마을 절벽서 발견된 여성 시신…긴급 체포된 남편, 무슨 일?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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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마을 절벽서 발견된 여성 시신…긴급 체포된 남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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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산악 마을 인근 절벽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수사를 벌인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편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한 산악 마을 인근 절벽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수사를 벌인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편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한 산악 마을 인근 절벽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수사를 벌인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편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26일(한국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 보안관이 최근 66세 남성 고든 아바스 구다르지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고든은 자신의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사 당국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120㎞ 떨어진 산악 마을 크레스트라인 인근에서 사망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당국은 절벽 아래 약 23m 지점에서 한 여성의 시신을 찾아냈다. 사망한 여성은 뉴포트비치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돼 있던 고든의 아내였다.

당국은 부검을 진행했고, 피해자 사망 원인을 타살이라고 판단했다. 수사를 벌인 당국은 피해자와 별거 중이었던 고든을 사건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당국은 아직 고든이 어떤 방법으로 아내를 살해했는지 밝히진 않았다. 고든은 현재 샌버너디노 중앙 구치소에 보석 없이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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