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중 멕시코 콘서트를 추가 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현지시간 26일 밝혔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BTS의 공연이 멕시코에서 5월에 열리는데, 수많은 젊은이가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들었다"며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만 확정된 상황에서 한국의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BTS를 더 자주 오게 해 달라는 정중한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7일과 9∼10일에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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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