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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섯' 정주리 "첫째 혼전 임신…소문날까 몰래 병원 다녔다"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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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섯' 정주리 "첫째 혼전 임신…소문날까 몰래 병원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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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혼전임신'을 밝혔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정주리가 '혼전임신'을 밝혔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정주리가 '혼전임신'을 밝혔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만삭의 박은영 아나운서, 홍현희 남편 제이쓴을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다섯 아들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은 정주리에게 출산 조언을 구했다.

박은영은 "내가 첫째 아들 낳을 때 주리가 어떻게 낳는지 알려줬다. 그대로 해서 내가 분만실에서 칭찬받았다. 주리가 애 셋 낳고 내가 물어봤을 때 주리가 '난 어떻게 힘주면 애가 나오는지 딱 알아'라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주리는 "내가 5명을 다 자연분만했다. 자연주의 출산도 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 개입이 전혀 없다. 수중 분만할 때는 아기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떠올랐다"며 생생한 기억을 떠올렸다.

정주리의 자연주의 출산에 황보라는 "무통 주사, 진통제 등 마취 아무것도 안 하고 낳은 거다. 용기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출산 당시를 떠올리는 정주리.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출산 당시를 떠올리는 정주리.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실제 정주리는 첫째 수중분만 후 둘째, 셋째까지 자연주의 분만에 성공했다.

자연주의 출산이 신기했던 박은영은 정주리에게 "어떻게 처음에 자연주의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거야?"라며 물었다.

정주리는 갑자기 새초롬한 표정으로 물을 마시더니 "첫째가 혼전 임신이었다. 그래서 몰래 병원을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 병원이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은 "사람들한테 소문 날까 봐 소문 안 나게 하려고 그랬나 보다. 이런 방법이 있었네"라며 웃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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