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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눈 폭풍 속 민간 전용기 추락...7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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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눈 폭풍 속 민간 전용기 추락...7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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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눈 폭풍이 상륙한 미국 북동부, 메인주에서 민간 전용기가 추락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저녁 7시 45분쯤 미국 북동부 뱅고어 국제공항에서 8명을 태운 민간 전용기가 이륙 도중 추락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이 사고로 전용기에 타고 있던 7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전 공항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뱅고어 등 메인주 대부분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항은 사고 직후 폐쇄됐고 연방항공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눈폭풍으로 폭설과 결빙이 이어지며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눈 폭풍은 미국 남부를 거쳐 중부와 북동부로 이동해 영향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이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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